동네이장23.08.08 00:22

어머니 오빠분 좋으신 분입니다. 그리고 가족에 대한 트라우마 있으신 분이 아이랑 눈 한번 안 마주치시는 건 진자 반성하세요... 남편 분 남자가 봐도 정말 멋진 남자입니다 잘 해주세요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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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꽃23.08.10 16:23
자기가 학대받았다고 자기배아파서 낳은 애를 방임하면 안되지. 사랑받고싶으면 애한테 먼저 사랑을 줘.
kilgMWt6823.08.10 12:26
학대를 당했으면 자기는 똑 띠 살아야죠.. 애는 무슨죄입니까? 밥도 못 얻어먹고 진심 개불쌍..
88J23.08.08 07:57
근데 어제꺼보고 드는생각이.. 남편이 저렇게 일하고 모르는 제가보기에도 피곤한게 백번이해되는데 아내는 전혀이해못하는거보면서..그리고 아이에게대하는거보면서.. 학대당한게맞을까?..란생각도들고.. 아내는 남편이나 아이에게 정상적으로 대하지않는데.. 왜 자신은 뭐든피해받은거처럼 불만일까 싶더라구요
큐브치즈23.08.08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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