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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22.10.20 13:31

한국관광공사가 제작비와 마케팅비 8억원 들여 제작한 가상 인간 명예 홍보 대사 '여리지' 근데 비교해보니 레드벨벳 아이린과 너무 비슷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 공사에서는 여리지를 기획할 당시 M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눈, 코, 입 조합 5만 가지를 분석해 조합한 것일 뿐 아이린을 염두에 두고 제작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 기존 일러스트 베끼는 AI에 연예인 얼굴 베끼는 가상 인간 이게 기술의 발전인지 양심 도둑의 발전인지..

"레드벨벳 아이린 아냐?"…8억 들인 가상인간, 초상권 위반 의혹→법적대응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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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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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22.10.20 17:08
돈 주고 고용하긴 싫고 비슷한 얼굴은 쓰고 싶다 이건가..
김두부22.10.20 15:54
굳이 연예인 닮은 가상 인간을 모델로 써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