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LGxetR4123.08.07 12:03

주 작가는 사선변호인이 모두 사임하자 특수교사 측에 만나고 싶다는 연락을 취했고, 이후 2차 입장문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교사한테 탄원서 써주니 거린거 변호사들이 절레 절레 다 포기하고 나니까 교사한테 연락한거네.. 어쩜 저렇게 이기적일까. 나라면 내 아이가 학교에서 예쁘고 작은 아이들만 골라서 뺨 때리고 다니면 장애아여도 다리뭉댕이를 분질러 놓거나 아니면 염치 없어서 학교 못 보냄... 어쩌면 저렇게 남들에게 고통주고 다니면서 자기들이 조금만 피해보면 저럴까...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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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zKBxfh5323.08.07 15:47
예쁘고 작은 아이들만 뺨때린거.. 소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