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식일에 객관적인 사람들이 여기 몇이나 되려나? 자폐아이 있는것도 속상한데 교사한테 너 정말 싫어라는 얘기까지들으면 그 단어 하나에 꽃혀서 오버할 수도 있다고 본다
동년배도 아니고 교사가 정말 싫다라는 표현한 것도 잘못이고
두쪽 다 잘못있다고 본다
악플다는 애들보면 지들이 판사고 세상 정의롭지 여기서 좌파 빨갱이가 왜 나오냐??등신들아
자기자식 얻어맞고 와서 분해하는건 인지상정인데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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