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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dksnO6823.08.0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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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o23.08.06 20:25
각자 삶의 방식이지만..집안일 손도 까딱 안 하고..시모나 남편이나 체념하고 포기한 걸로 보이던데..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인내나 배려는 결코 건강한 관계도 아닐뿐더러 오래가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