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김지영23.08.06 08:39

미처 말하지 못했어. 다만 너를 좋아했어.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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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zzzz23.08.06 10:39
시간을 달려서 어른이 될 수만 있다면
뭘봐23.08.06 09:26
어린 날의 꿈처럼 마치 기적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