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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wxuBgbi22
23.08.06 00:04
가뜩이나 문제도 본인한테 있는데 노력도 안하고 시험관 시술은 온전히 아내가 힘든데 답없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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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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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디알리아
23.08.06 00:12
힘은 아내가 훨씬 더들텐데.. 협조하는것도 못하면..것도 1프로 남았다면서 저리 행동한다는거 이해불가다.아내를 생각한단글있던데 진짜 아낼 위한다면 4개월을 못참을까.안갖어도되면 배란주사며 저고통을 달마다 하게하진 말아야지. 그리고 저런상황에 소리지르고 짜증내 놓고 사과가 저런식이면 상대 무시지... 와이프가 존중받는 느낌없고 무시당하는 기분이겠네.. 나같아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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