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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쓰릴미22.10.19 11:48

중고 가전제품 판매업자가 손님이 1시간 넘게 구경만 하고 물건을 사지 않았다는 이유로 욕설 문자를 보내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손님은 문자를 보고 다시 "(욕 메시지) 본인이 보낸 거 맞냐?"고 문자를 보내 확인했으나 다시 답장으로 욕을 퍼부었다고 해요. 손님이 무례하게 행동한 것도 아니고 제품을 물어보고 알아본 뒤 구매를 안 할 수도 있는 건데 본인이 화가 난다고 욕을 하는 건 어이없고 화내요.

"곧 뒤질 XX가"…중고 가전 업자, 구경 후 안 산 손님에 쌍욕 세례 | 사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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