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다23.08.04 14:50

어머니가 갑질한것 아니였나???

댓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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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klKZt7423.08.04 14:55
베플”경찰과 검찰은 모두 영탁 측이 150억원을 요구한 사실이 없고 예천양조 관계자들이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고 협박했다는 혐의를 확인하였으며, 이들은 형사 기소가 되어 현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기사내용입니다
lucky7723.08.04 15:09
베플양조업체가 본인의 허락없이 수십개의 상표권을 도용해서 등록하려다가 특허청에 발목잡혔고 재계약하는 과정에서 상표권 무단 도용 및 등록 시도가 들통나자 거액을 요구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명예훼손을 한 사건이 팩트임. 지들 뜻대로 안되자 악질유투버 ㅇㅈㅎ와 기자사칭 강ㄱㅇ, M방송 ㅅㅎㅌㅅㄷ 등 악의적으로 가수의 상표권을 도둑질하려고 한 사건이다.
DNcBfhio4423.08.04 15:01
베플허위사실입니다 연예인들 괴롭히는 나쁜 사람들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rlaalrud23.08.04 17:41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제대로 알고 기사도 좀읽고 답글이라도 머리들은 샘플인지
eJiWItf8823.08.04 17:39
예천양조가 명예훼손으로 형사기소되어 재판중 영탁 피해자~~ 예천양조가 양아치 회사. 특허청에서 상표권 도둑질 악질기업이라고 하더만 제발 벌받자 아직도 악플 다는 사람들은 예천양조한테 단단히 선동 당했구나
여우비야23.08.04 16:30
잘 못 아신걸 아셨으면 댓글도 삭제 부탁드립니다. 모르는 일반인들은 댓글만 보고 오해하니까요. 정중히 부탁드려요. 댓글을 삭제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수정해 주시면 더 좋을것 같구요
오늘보다내일23.08.04 16:09
아이구~~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구나. ㅉㅉ 갑질 어쩌구...그렇게 허위사실 유포하신분들 기소되어 재판중이라고 기사도 났는데..그런기사 안보시는구나. 본인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그러지말고 사실 잘 알고 글 쓰셨으면 좋겠네요
orang28223.08.04 16:04
기사 제대로 읽어보셨나요? 150억,모친에 관한 얘기 모두 허위사실이라잖아요. 공인이라 그동안 억울해도 참은건데 댁같은 악플러,레카유투버들 때문에 헛소문이 다 퍼진거에요. 거대양조업체의 콜도 마다하고 지역업체 도와주려다가 그업체에 큰 피해입은 영탁입니다. 무명때부터 어려운곳에 몸소 뛰는 봉사를 해온 영탁입니다. 억울한 악플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로블리23.08.04 15:57
가짜뉴스랑 유툽에 유명인이라서 속절없이 당하고 상처 받아야 할까요? 이제 제발 이런기사좀 쓰지말길
VaAPrwz7623.08.04 15:56
그당시 영탁이 두군데 소속사에 속해있었는데 아무 권한도 없는 노모한테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150억 요구 타령한다는게 어떤 악의였는지 다 보이지 않나요? 경찰 검찰에서 150억 요구한 사실이 없다고 혐의없음 나왔습니다
zduBahUN8423.08.04 15:38
어쩐지 영탁 뜨기전에도 주위사람들은 다 인성 좋다고 칭찬일색이던데 예천양조 회사만 이상하더라 연예인 호구로 보고 상표권 날로 먹으려고 했구만… 여태 참느라 고생했넹 날라간 광고랑 이미지만 해도 몇십억은 될듯.. 손해배상 청구해야겠넹 요즘엔 거의 아이돌급 스타일이던데 홧팅하세요^^
엄마다23.08.04 15:32
댓글들 감사합니다. 가짜뉴스가 정말 무섭네요. 제가 알고있던것이 가짜뉴스였다니 깜놀
tbTleyj7623.08.04 15:29
재판결과 나왔어요 잘 읽어보세요
dNfdueik4923.08.04 15:27
더 알아보겠나
lucky7723.08.04 15:09
양조업체가 본인의 허락없이 수십개의 상표권을 도용해서 등록하려다가 특허청에 발목잡혔고 재계약하는 과정에서 상표권 무단 도용 및 등록 시도가 들통나자 거액을 요구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명예훼손을 한 사건이 팩트임. 지들 뜻대로 안되자 악질유투버 ㅇㅈㅎ와 기자사칭 강ㄱㅇ, M방송 ㅅㅎㅌㅅㄷ 등 악의적으로 가수의 상표권을 도둑질하려고 한 사건이다.
DNcBfhio4423.08.04 15:01
허위사실입니다 연예인들 괴롭히는 나쁜 사람들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LaWklKZt7423.08.04 14:55
”경찰과 검찰은 모두 영탁 측이 150억원을 요구한 사실이 없고 예천양조 관계자들이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고 협박했다는 혐의를 확인하였으며, 이들은 형사 기소가 되어 현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기사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