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lYoqk623.08.04 09:55

이 롤스로이스 운전자는 95년생 신모씨고 사고 직후 피해자가 자기 차 밑에 깔려있는데도 내리질 않았음.. 그리고 비틀 대면서 계속 어디로 전화 통화만 해댔다고 함 신모씨는 해외 선물 관련 리딩방 운영하면서 수수료 챙기는 일 하는 걸로 추정 피해 여성분은 지금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는 중이라고 함... 바닥 날 인류애가 있나 싶었는데 지하 뚫고 내려가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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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23.08.04 10:01
조폭들이 그렇게 리딩방 운영한다더니..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