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qtGdZRe5123.08.04 09:27

생명에 지장은 없다지만 저 트라우마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겠어 어두운 골목길도 아니고 사람들 많은 쇼핑센터에서 순식간에 벌어진 일인데 인적이 드문 길만 조심한다고 될 게 아니라 이젠 정말 안전지대가 없는 것 같음 피 흘리면서 누워있는 자식을 보는 부모님 마음은 또 어떨거고..... 정신병자가 이런 사건 일으켰으면 봐줄 게 아니라 더더욱 사회랑 격리시켜야 함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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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23.08.04 09:34
진짜 쇼핑하다가 칼 맞을 거라는 생각을 누가 하겠어요 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