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문장력이 너무 별로고 기승전결 엉망이라서
독해가 힘들고 난해하게 읽혀서 감정적으로 비난하는 글을 쓴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글로 적는 의사 전달이 이정도 수준이라면 , 말로 전달할 때는 얼마나 불명확한 의사전달을 구사할지 훤히 보입니다.
말로는 정리가 힘들어도 글로는 정리를 잘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결코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식의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는 사람이 특수아동 교육이라는 그 분야의 권위자인 교수라는 직책에는 맞지 않는 옷으로 보이네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