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22.10.18 16:39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에서 뛰고 있는 조지아 대표팀 에이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난 조국의 13살 소녀를 추모했다. 흐비차는 조지아에서 사고를 당해 사망한 13살 소녀의 이름을 손목띠에 차고 볼로냐전에 뛰었다고 해요. 실력도 월클인데 인성마저도 월클인 것 같아요 이렇게 인성도 좋은 선수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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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Xljhke9622.11.28 17:55
아이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