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리까지 올라가서 굳이 할 필요도 없는 말을 해서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게 괜한 말이 아니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세계 - 뉴스 : 올해 미스 월드 베트남으로 뽑힌 후인 쩐 이니&#x28;23&#x29;가 또래 비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29일 베트남 매체 라오동 보도에 따르면 이니는 지난달 22일 미스월드 베트남에서 우승하며 왕관을 차지했다. 이후 이니는 인터뷰에서 &quot;나는 또래 친구들

그 자리까지 올라가서 굳이 할 필요도 없는 말을 해서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게 괜한 말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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