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df23.08.03 16:36

지금 이런식의 대응이 자식을 위하는 길이라 생각하나. 문제가 있으면 학교와 선생님과 대화를 통해 해결하려고 해야지. 대화는 싫고 녹음기로 선생님 고소하려고 변호사 만나고 소송하는게 진정 자식을 위하는 길인가. 참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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