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부23.08.03 09:22

열사병 사망자가 또 나왔네 폐지 줍고 귀가한 67세 여성이 집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 사망 당시 체온은 무려 41.5도... 이런 기사 계속 접하다보니 이제 길거리에서 폐지 줍고 수레 밀고 가는 분들 보면 평소보다 더 마음이 안 좋더라 어디가 아픈 것도 아닌데 사람 체온이 41도가 넘을 수 있다니..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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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바23.08.03 10:13
요즘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고 소식 너무 빈번해서 안타깝네 이런 날씨일수록 되도록이면 실내에 머물어야 할텐데 참..
용이주인23.08.03 09:33
ㅠㅠ 몸이 한계치를 넘어설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