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얼룩말 무늬 치마 입은 여자 엉덩이 만지는 장면 나옴. 애는 얼룩말이 좋아서 한 행동이지만, 여자 입장에선 성추행이니 여자랑 여자 남자친구는 화냄. 엄마는 와서 장애 있는 아들 편 들음. 뭔상황인지 알겠고 엇마 입장에서는 왜 그랬는지 알겠지만, 난 이런 인식 때문에 지적장애 있는 성인 남자하고는 상대 전혀 안하려고 함. 내가 사춘기 때 지적장애 있는 사람한테 성추행 당했거든. 장애 핑계로 책임지지 않는데 나는 여자고 물리적 약자니까 이럴 수밖에 없음. 그 아들도 아직 어리니 기회는 있으니 잘 가르쳐서 성인으로 만들길...
얼룩말 무늬 치마 입은 여자 엉덩이 만지는 장면 나옴. 애는 얼룩말이 좋아서 한 행동이지만, 여자 입장에선 성추행이니 여자랑 여자 남자친구는 화냄. 엄마는 와서 장애 있는 아들 편 들음. 뭔상황인지 알겠고 엇마 입장에서는 왜 그랬는지 알겠지만, 난 이런 인식 때문에 지적장애 있는 성인 남자하고는 상대 전혀 안하려고 함. 내가 사춘기 때 지적장애 있는 사람한테 성추행 당했거든. 장애 핑계로 책임지지 않는데 나는 여자고 물리적 약자니까 이럴 수밖에 없음. 그 아들도 아직 어리니 기회는 있으니 잘 가르쳐서 성인으로 만들길...
서이초교사 사망사건으로 갑질하는 부모애 대한 비난이 큰 와중에 드러나 사건이라 그렇지 교사의 언행은 문제가 많지 않나요? 큰 잘못을 저지른 아이면, 다루기 힘든 아이면 교사가 순간적인 감정에 휘둘려 그런 폭언들을 해도 용납이 돼야 하나요? 사건 알려지고 초기 입장발표 때와 기사애 나오는 재판과정에서의 교사측 발언도 상당히 모순적이던데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