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말들이겠지만, 저 정도 말을 했다고 고소까지 한다고? 교사는 무슨 신의 영역인가요?? 어느정도는 수긍이 되는 말이네요 지 자식의 행동은 더 밉상이고 내가 겪었다는 생각하기 싫을 정도인대? 지 자식 잘못보다 교사의 흠집만 찾을려는~~지 잘못은 모르고 이유를 학교교사 탓만 하는 전형적인 이기주의 학부모죠 그리고 지금까지 조용히 있다 대중들의 싸늘한 시선에 진심도 아닌 사과를? 난 저 인간 뭐가 좋다고 아직도 팔로우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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