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렉23.08.03 04:02

주호민씨 입장문을 보니 이해가 갑니다. 아이에 대한 학대라고 느꼈다면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죠~어차피 세간에 알려진 이상 잘처리되기를.바랍니다. 하지만 특수교사의 행동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교사가 학생에게 나 너 싫어라고 하는 말을 부모가 듣게 된다면 여기 주호민씨에게 부정적 댓글다는 분들은 이해가 가십니까? 교사의 이런 행동이 러제 오늘 일이겠습니까? 비상식적입니다. 어떻게 아이를 믿고 맡길수 있겠습니까? 근데 교육청이나 학교의 태도는 너무 안일했던것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해결해줬어야 하는데 신고을 권했다는 부분은 남득이 가질 않네요~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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