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Epcmcm6323.08.02 21:29

입장문은 이해는되나. 선생님도 한아이의 엄마일텐데 누구보다 학부모의 입장을 더잘아실텐데 고소는 너무 멀리간 처사였던거 같습니다. 무지도 죄라고 어릴적 선생님들이 가르쳤줬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공부를해야하고 바른인성을 가져야한다고 사람이 뒷일이 어떻게 벌어질진 예상못하겠지만 칼만 안들었지 고소당하신 선생님은 매우 큰 고통과 자책속에 지낸거같아 가슴아프네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