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무슨 저런 사람이 다 있을까...
어이도 없고 화나는데요...
바로 신고해야할듯 ㅜㅜ
진짜 얼마나 놀라셨을지..

안녕하세요 방 주제와는 관련이 없으나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구나..  하여 많이 들어오시는 곳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일어난 실화입니다.저는 25주차 임산부 입니다. 평소에 2호선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출근하는 시간은 이른 아침시간...

지하철에서 머리를 맞았어요

가방 치워달란 말에 저런거예요? 미쳤나봐

와 진짜 무슨 저런 사람이 다 있을까... 어이도 없고 화나는데요... 바로 신고해야할듯 ㅜㅜ 진짜 얼마나 놀라셨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