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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10잡스22.10.18 10:40

대구의 한 10대 청소년이 숙박업소 벽을 부수는 영상이 뒤늦게 조명돼 뭇매를 맞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청소년은" 기분 좋아서 객기 부리다가 잘못된 행동을 했다"며 "반성하고 있다"며 수리비도 지급했다고 밝혔는데요. 아무리 기분이 좋았다고 해도 저런 행동을 한다니 안타깝네요. 반성하고 있다곤 하지만 다시는 저런 행동을 하지 않게 본인이 심리상담 같은 걸 받아서 폭력적인 행동을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대구 모텔 벽 부순 10대 청소년…"기분 좋아서 객기, 꿈은 트레이너" | 사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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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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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22.10.18 10:52
10년 후가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