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용23.08.02 18:37

참 우스운 인간이다. 지가 갑질할 때는 천하를 호령하듯 한사람을 나락으로 밀어넣더니 상황파악해보더니 열세다 싶으니 주저리주저리 변명질만 가득이구나. 지금은 모든 변명 내려놓고 선생님께 석고대죄 사죄 먼저 하시길. 인간이 교만하다가 일을 그르칠 때가 많다. 제 새끼만 소중하고 한 가족의 가장은 눈에 뵈지도 않더냐. 먼저 인간이 되길 바란다. 네 자식 가르치는 선생님을 그 모양으로 대하면서 네 자식 잘되길 바라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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