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페디엠8273723.08.02 18:19

부모로서 교사의 언행이 맘에 들지 않을 수 있지만, 그런 상황에 놓여진 내 아이를 가르쳐준 특수교사의 마음은 전혀 이해하지 못함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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