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23.08.02 17:56

부모도 내 자식이 밉고 싫을때 있어서 저런 얘기 하잖아요. 아마 더 한 얘기도 할껄요. 나는 힘들어 남에게 자식 맡겨놓고 숨어서 트집 잡으면 안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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