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보이23.08.02 17:13

악마의 사과문 같은 느낌이다 정말. 핑계와 모순으로 여전히 선생님을 모욕하고 자기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네. 아이 향한 비난을 멈춰달라 호소하기전에 본인들의 삶을 돌아보는게 우선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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