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gARIw2823.08.02 17:05

섣부른 ??? 과연 섣부르게 행동 한거였나? 후회하고 있는데 법정에서는 엄벌에 처해달라고 이야기 했다고요?? 지금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지 교사를 우롱하고 있는지.... 학교 학부모님들 이야기 들어보면 평소 학부모로써도 행실이 바르지도 않았던데 구구절절 이제와서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있을거 같아서 내용 읽지도 않았다. 아이에 대한 비난이 있었나요?당신네 부부를 향한 비난만 있었던거 같은데 아직도 뭐가 잘못된 행실인지 모르고 아이에 대한 비난을 멈춰달라고요?? 다른 학교로 전학가는거 조차도 부끄러운 행동임을 모르는거 같은데요 참... 다른 학교 선생님들 앞에, 다른 학부모님들앞에 바르게 설 수 있고 다른 학교 친구들에게 본 자녀가 피해 안주고 그 학교를 다닐 수 있어서 전학을 가는건가요?? 본인 자식 한명때문에 다른 소중한 부모의 여러명의 자식들이 피해보는걸 생각하세요. 엄연한 성폭행입니다. 장애인이라고 용서되는게 아닙니다. 다 큰 어른들도 길가에서 성행위하는 사람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평생 트라우마가 남는데 그 어린 애들이 본인 자식 성기를 본 트라우마는 누가 책임지고 누가 보상해주고 클때까지 기억에 남을건데 그 핵폭탄을 또 다른 학교로 보내다니 진짜 이기적인거 아닙니까 제대로 교육못시켰으면 제발 가정에 끼고 사세요 그리고 피해자 부모님한테 사과 거부한 이야기는 전혀 없네요?? 이거 보고 계신 선생님께서 또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실지... 거짓 입장문 발표하지마세요 무슨 용서를 받았다는거세요 본인이 사과하는거 자체를 거부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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