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iriyo22223.08.02 16:56

국가의 국민으로 의무를 이행하기위해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인생의 찬란한 시기에 군대라는 곳을가서 덕분에 누군가는 편히 누워자고 누군가는 그 시간의 고통으로 지금까지도 밤을 지새우며 누군가는 빛나던 목숨이 영원히 잠들게됐다. 우리나라에서 군대는 그런곳이다. 재판부는 무슨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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