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사23.08.02 16:40

모든 일이 그렇습니다. 내가 갑일 땐 뭐라도 하기 쉬운데, 을이 되면 말이 길어지고 모든 게 어려워집니다. 그런데 위기에 몰리더라도 주춤할 수는 있어도 결국 사람은 안 바뀌더라고요. 아쉽고 안타깝지만 아닌 건 아니라고 얘기해 드리고 싶네요.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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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a23.08.03 15:56
둘러대기시젼중ㅋㅋ
하늘비23.08.02 16:59
고개 숙이고 조용히 살아라~
pzNBeXif9023.08.02 16:56
아이한테는 욕안해요 반복해서 반복해서 반복해서 가리켜 교정하면되니까요.
susuk23.08.02 16:51
진짜 갑질할땐 그 난리를 치다가 분위기 않젛으니 사과하고 공손한척 짜증남. 사람은 안변함. 그냥 '지금순간만 넘어가자' 그런식이지.. 왜 갑질할땐 지금 같은 미안함과 공손함이 없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