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과일을 활용해 매 시즌 달라지는 계절 디저트가 있는 카페
*카페 키이로
지금은 크레이프 안에 복숭아 콩포트, 커스터드 크림, 생크림을 가득 넣고
라즈베리 소스로 포인트를 준 복숭아 크레이프 케이크를 먹을 수 있다
*식캣사인
시즌별 달라지는 무국적 디저트를 만드는 곳으로 지금은 복숭아와 사워 체리를 사용한 디저트
*한강 에스프레소
여름 메뉴로 우유맛 아이스크림에 슬라이스 된 수박이 올려 나와 라임을 뿌려먹는 1인 빙수 출시
*이이알티 망원
철마다 다른 재료로 만든 디저트가 3단 서랍 안에 층층이 담겨 있는데
지금은 무르익은 멜론의 달콤함으로 완성한 빙수와 케이크를 먹을 수 있다
*래뮤
햇 완두 콩을 중심으로 완두콩 맛을 살려 주면서 여름의 싱그러움을 듬뿍 담은 레몬과 살구를 조합
*잇푸쿠
쫀득한 우유 식빵+달지 않은 크림+수분을 가득 머금은 촉촉한 멜론이 통째로 들어간 멜론 산도
*목련 양과
지금 선보이는 다과 세트는 유자 휘낭시에, 초당옥수수, 레몬 타르트, 헤이즐넛 초코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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