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돌발행동을 하면 부모 불러다 상담하고 교칙 그대로 경고 후 퇴학 시키든가 선생이 주제에 지 맘데로 판단하고 왕따 조장해놓고 불명예스러운 일을 안했다? 그게 대중들의 판단이면 견찰도 자의적으로 해석해 전과 있는 사람이 도둑질하는거 목격하면 살인범으로 처벌해도 상관없겠다? 선생은 돈받고 교육만 하면 되는건데 지가 자의적으로 왕따 조장한건 사실이네 경찰도 법원에서 영장 발부받고 미란다원칙 고지하고 잡아가는데 저의적 유권해석해서 처벌한다는건 무조건 잘못한거지 자폐아가 돌발행동이 너무 심해서 통제를 못하고 학업에 방해되면 학교서 정한 교칙 그대로 적용하고 학교가 힘들면 교육청에 이야기 하든가 지 꼴리는데로 해놓고 잘못한게 없다? 법도 원칙도 필요없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