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주인23.08.02 08:35

5성급 호텔도 성수기엔 별 수 없구나 바빠서 알바를 쓰니까 저런 일이 터지는 듯 요청한 거 계속 누락에 누락에 누락시켜서 커피 요청한 것도 한참 안 오길래 또 누락인가보다 하고 씻으러 들어간 건데 결국 저 난리가 났네 근데 매니저라는 사람 대처도 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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