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도 않니? 뭐가 잘났다고 뻔뻔하게 니 아들 다른 학교 보낼 생각을 하고 그렇게 남 시선 생각하는 사람들이 니네 아들 데려다주면서 니네 두 부부한테 쏠릴 다른 학부모들 다른 선생님들한테 받을 시선들이 두렵지도 않니? 뭐 연예인들처럼 설마 우리 아들 시선때문에 불안해 한다 조취를 취해 달라 쳐다보지 않게 해달라 이러면서 그 학교에서도 진상짓 할거니?????? 아직도 뭘 잘못한지 모르는 사람들아...
니네 부부부터 아들 상태를 받아들이고 인정해...
니네 자식이지 누구자식이냐고
또 다른학교가서 남 귀한자식들한테 피해주지말고 끼고 살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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