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왜 있냐? 이놈의 나라는 기준이 없네. 걍 여론따라 흔들흔들 갈대같음.

법이 잘못됐음 바껴나가는 과정도 필요한거지... 요즘 교권이 땅에 떨어진것 개선하려면 바껴야함.

이걸 토대로 바꾸겠죠. 그래도 발빠르게 움직인 교육청 칭찬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시도는 어땠을지 솔직히 의문이네요.

개선한다잖냐. 그걸 변화, 개혁이라고도 불러. 흑인들 고작 버스 앞쪽 자리에 못 앉는 것도 겨우겨우 수많은 사람이 시위해서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