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wAwfdD8523.07.31 22:30

20년이상 특수교사로 일하며 학부모들에게는 설리반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이 일에 진심이었던 선생님을 대체 왜? 그것도 주구장창 녹음기 보내면서 뭐 하나만 걸려라 하고 있었던데;; 이제 앞으로 니들 아이 누가 맡고 싶겠냐.. 뭐 말한마디도 꼬투리잡아서 고소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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