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lingta23.07.31 19:53

읽으며 눈물나서 펑펑. 어쩌다 우린 모두 괴물이 되가나모르겠다 귀한건 귀한데로 놔두면될것을.. 뭣이 중헌디~~ 설리번선생님 마음 추스리시고 이렇게 불러주는 또 다른 혤렌부모를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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