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1423.07.31 19:15

앞길 창창한 젊은 교사를 죽음으로 내몬 서이초 학부모들에게도 공정한 처벌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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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eserke23.07.31 22:15
그러니까요 요즘 조용해지는 것 같아 좀 아쉽습니다 교사의 억울함은 풀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