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펭귄23.07.31 18:24

자식같은 개가 죽었다. 업체 불찰로 생명 하나가 세상을 등지고 고통 속에서 죽었다면 당신도 똑같은 고통 느끼다가 죽어야 마땅하지. 진짜 죽겠어서 당신이 스스로 죽어주면 너무나 고맙지만, 그게 아니라면 엉뚱한 개소리 하면서 호소글 올리지 말고 버티던지 스스로 죽던지 둘 중 하나는 해라. 당신이 죽어도 한에 바쳐서 장필순은 멀쩡하게 살아갈 수도 없을걸? 자식이 죽었는데???????? 장필순이 나였다면 내 자식 죽음이 억울해서라도 뭐라도 들고 찾아가서 똑같이 고통스럽게 당신을 죽이고도 남았을 듯.. 그렇게 할 정도의 일인데 무슨 장필순 탓을 하고 있는지 진짜 개 열받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