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ytZixFd2023.07.31 13:51

남의 소중한 강아지를 그렇게 만들었음 본인도 힘든건 감수해야지 책임감 없이 그렇게 행동해놓고 그럼 발뻗고 편히 먹고 잘 수 있을줄 알았나..걍 견디세요 본인 잘못에 상대방은 잘수도 먹을수도 없을만큼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을텐데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본인땜에 떠난 강아지와 주인을위해 조용히 애도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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