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룽23.07.31 11:27

당신네가 잘못한게 달라진건 없자나 뭔 구구절절 장필순님 얼마나 힘드실지 아휴. 얼마나 고통스럽게 갔을 강아지 생각하면 내새끼아님에도 화가 치밀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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