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PMVq2723.07.30 18:15

나는 집에서 개를 한마리 키우는데, 사람들 보면 짓고 때론 물기도 하고 그럼.. 그건 개의 본성이가 깨문에 우린 잘못이 없음...개 한테 목줄 채우는건 개를 학대하는 거 같아서 싫음.. 그래서 그냥 풀어놓음... 그런데 옆집 아이 물어서 사과하고 설명 했는데 이해 못해줌.. 경국 강아지 교육센터에 보냈는데, 우리 강아지가 가기 싫어함. 먼가 쎄해서, 강아지 옷에 녹음기 달려 보냈더니.. 사육사가 우리 강아지한테 억압적인 말투로 명령하고, 말 안들음 간식도 안 줌... 도저히 정상적인 교육으로 보이지 않아.. 동물학대로 고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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