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hfsxs23.07.30 15:45

주씨 와이프가 그린 웹툰보면, 장애아라서 이해받아야하고 또 장애아라고 배려해주면 장애아라고 단정 지어지는게 맘아프다고하니 어느 장단에 맞춰도 본인맘에 안들면 상처받고 심하면 고소까지 하는 인성인듯. 선생님과 좋게 합의보지 괜히 고소해서 전국민이 저 아이 바지내린거 알게 됐네요 결국 부모가 자기자식 왕따시킨격이 됨 전학가도 누가 친하게 지내려하겠어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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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bEhIe4823.07.30 23:10
모든 상황을 자기 좋을대로 이랬다 저랬다. 부모가 단호하게 바로잡기는 커녕 줏대없이 싸고 돌기만 하면 가뜩이나 제멋대로인 아이가 얼마나 마음대로 행동했을지 얼마나 여기저기 상처주고 다녔을지 안봐도 알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