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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davnc55
23.07.29 20:43
이런 날씨에 솜이불을 넣어서 케이지에 가둔건 죽으라는거 아닌가....말못하는 동물이라고 너무 했다...
"내 새끼 아픔 풀어줄게"…장필순, 반려견 억울한 사망 피해 호소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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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순
여기한곳 뿐일까? 말못하는 짐승이라고 대충 데리고있다가 말안듣는다고 가둬놓는 곳들도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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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이 아이들때문에 지들이 돈도 벌고 잇는 인간들이 그 아이들에게 더 잘해줘도 시원찮을 판에 . 그 아이들에게 미치지 않고 서야 한 여름에 아이들에게 솜이불이라니 .. 저 인간들을 케이지에 가둬 두고 솜이불 덮어 놓으면 저것들은 어떨런지 .. 꼭 천벌 받고 고통 받으면서 죽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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