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ycxCak1023.07.29 14:26

자신들은 타인의 이해와 관용을 당연시 하면서 타인에겐 그렇지 못했네 ... 자식일이라 분노가 클수있었어도 선은 넘은듯.. 조금 더 이해하고 신중했다면.. 본인들의 사고방식이 결국엔 업보로...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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