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fQQktq6223.07.29 12:49

수줍게 고백 못하고 그저 널 바라만 보았지 넌 이미 친구의 연인이 되어 가질수 없는 사랑을 아쉬운 마음 달래고 몰래 눈물 감춰보았어 용기가 없었던 초라한 모습 난 이미 늦은 후회뿐 어느새 네게 다가온 이별 그 슬픔을 알게 된 거야 하지만 이젠 널 위한 위로가 나는 될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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