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rsUmgB4623.07.29 10:44

제일 화나는건 주호민 아들은 전학을 갔다는거예요. 지자식은 돈많으니 쉽게 이사가고 전학가고 그 학교 학생들은 선생님 직무정지 상태에서 교욱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거죠. 시시비비를 가리고 싶었으면 거기서 자신도 피해를 보면서 기다려야하는거 아닌가요? 내자식한테 못하는거같아서 욱할수는 있지만 이런식으로 보복하자는심보는 처음엔 그런마음이 아니었더라도 나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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