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주관적이지만 이 사람 이미지 좋아보이지 않았다 이건 말고도 이슈되는게 있지 않았나?? 암튼 지 자식 집안에서 잘못 교육시킨것은 생각지도 않고 교사를 능력없는 사람으로 고소까지? 그리고 자식의 추악한 행동에 대한 피해자들은 관대하게 용서를 해줬는데 도대체 녹음에 얼마나 못된 행동을 한 아이에게 훈육하는게 잘못된 것이 있어 지는 고소를 한건지? 어린 자식의 행동에 대해 부모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제도가있으면 좋겠다 이제 어린애가 바지를 내리고 그런 고약한 향동을 하다니~교사 고소에 쏟을 시간에 니 자식 일반학생이나 교사 힘들지 않게 교정이나 시켜라. 정말 부부가 똑같다 앞으로 교사에게 전화하는 경우 새생활 침해로 신고할 수 있게 하자 이번 기회에 법원에서 현명한 판단을 하기 바란다 그리고 상대방 동의없이 녹음하는게 증거로 이용될 수 있나?? 안된다고 들은겆 같은데 상황에 따라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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