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교육 전문 유튜버가 처음엔 금쪽이프로 나온 게 반가웠는데. 나중에는 보지않게 되었다고.
오은영박사한테 침뱉는 수준까지 간 아이가 몇 프로나 되겠냐고. 일반적인 육아에 전혀 도움이 안되고 피로도만 가중시킨다고 하더이다. 정신과 가야할 애들 위주로만 출연시키고 자극적인 장면만 많이 나오고. 출산율 낮추는 게 프로그램 목적입니까?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하나 기자] 등교 거부 중인 초등학교 5학년 금쪽이가 휴대전화에 집착하며 욕설까지 했다. 7월 2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등교를 거부하는 초등학교 5학년 금쪽이의 일상이 공개 됐다. 주말에도 침대에 누워 휴대전

휴대폰 뺏는 母에 발길질 초5 금쪽이 &quot;X같네 진짜&quot; 욕설에 깜짝&#x28;금쪽같은&#x29; : 네이트 연예

동아줄이라도 잡고 싶은심정의 부모라면 오은영박사에게 솔루션 받고 싶지 않을까 그런 정말 너무 힘든 부모가 나와서 솔루션 받는게 좋은 장점이 더 많다고 본다. 주변으로 부터 도움도 받을수 있고 여튼 사회적으로 그래도 영향을 끼칠수 있는 프로지 않나

불편러들이 왜 이렇게 많아? 본인이 납득이 안된다고 프로그램 보는 시청자까지 싸잡아 노이해 존재라는듯이 말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