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일을 지금 시점에 터트리는게 교사가 지 유리할때를 찾은것 같다. 정확한 녹취 듣지도 않고 텍스트만 보고 관심법 개진하는 사람들 나중에 결과나왔을 때 반전이라도 있으면 어쩌려고 저러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진짜 아이들을 아꼈던 교사라면 주호민의 자녀가 바지를 내렸던걸 구체적으로 말하겠냐? 그냥 부적절한 행동이 있어 주의를 주는 과정이었다 정도로 표현해야지. 자기 살려고 장애있는 애를 이용한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학교 잘다니던 애가 일주일동안 학교 가기싫다 한다 너희가 부모라면 의심되지 않겠냐?? 녹음기를 넣은 주호민 부부의 행종이 일견 부적절했을 순 있으나 감정적으로 이해못할정도는 아니다. 매스컴에서 장애아동 폭력사건이 한두번 터졌어야지! 너희에게 장애인 가족이 있다고 생각해봐라 너희들은 별반다를것같지? 더했으면 더했을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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