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식이 소중하죠? 그 교사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 입니다. 본인들도 케어하기 버거우면서 왜 그 감당을 주변인들에게 미룰까? 장애아동 대접받길 원하면서
막상 장애아 취급하면 기분나빠하고 어느 장단에
맞추나요? 돈이없는것도 아니면서 저 정도면 개인교사를 쓰던 엄마가 같이 수업에 들어가던 해야죠
본인들은 주특으로 사과만하고 사과 안받아주면 사과 안받아준다고 나쁜사람 취급하고 교사는 고소 ㅋㅋ
저 맞은 아이도 고소해도 할말없겠다 그쵸?
제발 교사 잡지말고 본인자식 데리고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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